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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유를 알면 뭔가 할 수 있는게 있겠죠 그 생각만으로도 예전보단 좀 나은 것 같아요” 멋지다 토라! 의문과 불만 막연한 불안이나 억울함으로 끝나지 않는 그 느낌 너무 멋지지 않나요... 뭔가 해낼거 같구! 교수님 박수치면서 자네 우리 학교 여자부로 오게 그러는데 ㅋㅋㅋㅋ 팥차루트다 암튼 이래서 법대를 가는구나~~~
7h
와 햄님 응가송 뷰른 영상 기억이 안나 햄구 실 격 암튼 응가 응 가 응가응 가 응가 응가응가 베가 아파 요 배가아파 요
소문의 낙원 맘대로 바꿔부르기 배신자는 업서여 우리는 다 나그네 이주민일 뿐....🥹
6h
6h
잠깐 앉아요 따뜻한 구름과 냥이가 있어요 소문의 창천 우린 모두 그곳을 찾아 떠나왔죠 붙박이는 절대 모를 하늘이 있죠 사랑을 발견하기 위해 읍내를 떠나왔어요
주인공 오빠랑 주인공 학교 친구랑 결혼을 하는데 (말도안돼진짜) 암튼 결혼 전 상견례 파티? 같은거 준비하는 자리부터 파티까지 짧고 가볍게 보여주면서 가볍지만은 않은 대사가 나옴 ‘(아빠들이) 전부 자기들이 준비한 것처럼 말했지만 모든 걸 준비한 건 토모코의 엄마와 하나에의 엄마입니다. 그런데도 이렇게... 무생물. 무생물. (엄마들의 얼굴을 비추며)‘ “갑자기 말수가 줄고 조심스러워지더니 아빠들한테 맞춰주기 시작했어. 난 저 얼굴이 무서워.” 무생물이란 표현에 대해 생각해보게 됨 가부장제란...밖에서 와도 안으로 스며든다...
앤도 그렇구 토라도 그렇구 공부 잘하고 말 잘하구 남자애들이 나댄다고 경계하는 양갈래 소녀들 너무 사랑스러움 또 누가 있지... 웬즈데이? ㅋㅋㅋㅋ 오늘은 요까지 보고 자야지 벌써 열한시네 아이구 ㅠㅠㅠ
옛날이라 여성의 사회진출은커녕 부모님이 시키는 결혼 안 한다 하면 이상한 취급 당하는 꽉 막힌 시대인데... 생각해보면 현대라고 딱히 막 엄청 진보하진 않았음.... 가부장제 언제 타파하냐 주인공 머리 좋고 말 잘하는데 남자들이 여어자 주제에에 말대꾸하고 나댄다고 머라함 - 근데 이 장면이 화나고 그러는게 아니고 그냥 넘 하남자들이라 애잔하고 웃기네 페미니즘이 걍 깔린 이야기인데 (사실 모든 이야기 주인공이 여성이기만 해도 그렇긴 함) 무겁지 않고 코믹하게 다뤄서 슥슥 지나감 재미짐 주인공 토모코가 넘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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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h
대사가 좋다 원문으로도 비슷하겠지 번역도 좋은 거 같음 아마도? 교수가 “학생들이 말하는 걸 듣고 속이 후련해졌나?” 물어보니까 - 교수님 저 말투는 만국 공용인가? ㅋㅋㅋㅋㅋ 토라 “속이 후련해지진 않았지만 확실하게 알았어요. ... 결혼하고 싶지 않은 것도 여자가 손해 보는 것도 엄마가 사람들 앞에서 무생물처럼 있는 것도 제가 막연히 싫어하던 모든 걸 관통하는 이유가 있었어요.” “그래서?” “네?” “그걸 알았으면 이제 어떡할 거지?” 요기서 토라에게 사랑에 빠짐 웃으면서 “아직 모르겠어요”
7h
깨옹
깨옹
깨옹
깨옹
나레이션 하시는 분 목소리가 아주 담담하면서도 어딘가 설득력이 있고 확신에 찬 멋진 느낌이라 좋음 나레이션이 있는 것도 맘에 듦 ㅋㅋㅋㅋ ’토모코(주인공)도 알고는 있습니다. 하나에(친구)의 결혼관이 일반적이라는 것을... 하지만 행복이 결혼에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어째서일까요?‘ 왜냐면 토라코! 니까 호랑이의 아이래 ㅋㅋㅋ 이름 넘 귀여움 토라 일본어 잘 모르는데 그냥 어감이 좋았음 토라
깨옹
깨옹
깨옹
7h
깨옹
깨옹
엄마가 집 비운 사이에 토라보고 집안일좀 맡으라 했는데 사법고시?(드라마에서 이름 머라고 했는데 까먹어서 걍) 장수생인 하숙생이 도시락 없는 바람에... 토라가 도시락을 챙겨주러 걔 공부하는 법대에 가서 수업을 우연히 듣게 되는데! 이것이 주인공의 운명이다 진짜 ㅋㅋㅋ 결혼한 여자는 무능력자라서 상속을 못 받는단 얘기 듣고 멘붕에 빠진 토라 넘 웃김 “여성은 무능력자??” 이 장면 트텨에서 본 듯 암튼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거 같음 여성이 법률 안에서 어떤 위치인지 따지기 시작하는데 아주 흥미진진하고 열받고 있음 ㅋㅋㅋ
7h
깨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