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오빠랑 주인공 학교 친구랑 결혼을 하는데 (말도안돼진짜) 암튼 결혼 전 상견례 파티? 같은거 준비하는 자리부터 파티까지 짧고 가볍게 보여주면서 가볍지만은 않은 대사가 나옴
‘(아빠들이) 전부 자기들이 준비한 것처럼 말했지만 모든 걸 준비한 건 토모코의 엄마와 하나에의 엄마입니다. 그런데도 이렇게... 무생물. 무생물. (엄마들의 얼굴을 비추며)‘
“갑자기 말수가 줄고 조심스러워지더니 아빠들한테 맞춰주기 시작했어. 난 저 얼굴이 무서워.”
무생물이란 표현에 대해 생각해보게 됨
가부장제란...밖에서 와도 안으로 스며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