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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리시아에게 진실이 밝혀진 시점이 언제건간에 얘는 제정신 유지하기 힘든 정도의 내면상태를 지나서 모든게 탈탈 털리고 33원정대 시점까지 왔을거거든...알린한테 배신감이나 원망도 있을 법 하고? 그런데도 저택튀 하면서 알린옆에 p리시아가 착 붙어서 약올리는 장면은 p리시아가 가족놀이 하면서 알린에게 받았던 애정을 자기가 받은 거라고 과시할 수 있는건가? 하는 씁쓸한 생각이 들어버렸어 본인은 원래 알린의 슬픔을 완화시키기 위한 도구로 만들어진거나 다름없잖어..근데도 알린이나 p데상드르가 본인 세계의 전부였다면
10h
p리시아가 모든 진실을 알면서도 벨쏘가 존재하는 세상에서 행복한 데상드르의 일원인 것으로 연기하고 있다가 모든게 작살나버려서 마음을 잃어버린 상태가 되어도 좋고 진실을 몰랐다면 순진명랑해피 알리시아 데상드르로 살고있다가 갑자기 진실을 선고받고 인생 빼앗긴 자아 부랑자 되어서 인생무상.. 이건 뭐 죽어지지도 않아 살아도 내 진짜 삶도 아니야 어쩌라고... 하는 상태 되는 것도 좋고
10h
낼은 반드시 개쩌는연성을 하고말거야 하는 다짐을 가슴에 새겨두고 잔다
9h
마엘냥 놀아주기
9h
사실 p리시아는 출연이 너무 짧기도 하고 내면을 제대로 알 수 있는 그 뭣도 없어서...(시랑 편지 빼고..그것밖에 없다는게 말이됩니꽈?!) 시간순으로 얘가 나타났던거/행동했던 것만 나열해보면 꽤 뒤죽박죽으로 느껴지고 좀 일관성이 없어보이는 행동을 한다?는 느낌을 주는데 이것조차도 p리시아가 겪고 있는 마음속의 급격한 상태변화와 멘붕상태&자가 회복을 반영하는거면 좋겠다는 생각을 함.. 그래서 페인트리스 심장 저택튀한 것도 알린이 좋아서든.. 캔버스 살리고 싶건 아니면 p데상드르의 존재를 지속하고 싶건 뭐든 좋다고 생각이 드는중
10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