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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p리시아는 출연이 너무 짧기도 하고 내면을 제대로 알 수 있는 그 뭣도 없어서...(시랑 편지 빼고..그것밖에 없다는게 말이됩니꽈?!) 시간순으로 얘가 나타났던거/행동했던 것만 나열해보면 꽤 뒤죽박죽으로 느껴지고 좀 일관성이 없어보이는 행동을 한다?는 느낌을 주는데 이것조차도 p리시아가 겪고 있는 마음속의 급격한 상태변화와 멘붕상태&자가 회복을 반영하는거면 좋겠다는 생각을 함.. 그래서 페인트리스 심장 저택튀한 것도 알린이 좋아서든.. 캔버스 살리고 싶건 아니면 p데상드르의 존재를 지속하고 싶건 뭐든 좋다고 생각이 드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