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락가. 바벨의 도서관 위키( http://nyxity.com ) 운영자. (영어) 별의 계승자(Inherit the Stars), (일어) 끝없는 시간의 흐름 끝에서(果てしなき流れの果てに) 번역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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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요즘 기사에서 속보란 아무말 대잔치를 말하는것 같고, 속보의 의미는 긴급으로 바뀐것 같다.
이걸 주도하고 있는게 기간통신사 연합뉴스고.
연합뉴스가 각 포탈에 송출하는 기사 중 속보 붙은 것 중에 제대로 속보기능 하던게 있던가?
오늘은 와인 한 잔 반 마시고 취해버려서
#고양이그리기
#만년필일기
없습니다.
참, 정말 이런 이야기를 하다보면, 나는 노옥희 교육감님이 자꾸 생각난다. 내 기억에 노옥희 교육감님은 이 기사 하나로 영원히 기억될거다.
www.ohmynews.com/NWS_Web/View...
"1941년생인 아홉살 '이쁜이'는 암살·방화범이었다. 그리하여 1950년 7월10일 처형되었다."
"경찰기록을 보면, 립분은 '10·1 당시 요인 암살·방화 등 행위한 자'로 나온다. '10·1'은 미 군정기인 1946년 10월1일과 2일 사이 대구에서 경찰과 민간인이 충돌한 사건을 일컫는다. 1946년 당시 '이쁜이'는 다섯살이었다."
"경찰이 명부를 작성을 하는 과정에서 자기들이 죽인 것을 정당화하기 위해 처형 사유를 여러 가지로 허위 기재를 해놓은 것들이 많이 있었다. 그 중 대표적인 경우가 '이쁜이' 정립분이었다."
"우리나라 중위 임금 대비 최저임금 수준은 62.2%로, 적정 수준의 상한선인 6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걸 '중위 임금이 낮다'고 해석하지 않고 '최저 임금이 높다'고 해석하는 기자님은 대대손손 평생 빌어쳐먹으실겁니다. 미리 축하드립니다.
내부비판과 자정을 잊은 조직은 고여서 썩을 뿐.
상대의 사정은 고려할 수 있겠지만,
내부비판을 안하겠다는건 말라죽겠다는 말이 될 텐데
표도 안 주고 당비도 안 내는 남의 당 일도 아니고
내부비판을 그만두라고 할 거면, 상대를 설득해야지
하지 말라고 말하는건 도리가 아닡렌데 말이죠...
보완수사권은 양보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공리주의를 가져와도 좋다. 그러나 그것은 제도를 시작할때 이야기다, 윤석열이라는 퇴보를 겪고도 검찰을 살려두겠다면 그 후과는 누가 해결할 수 있겠는가. 논의하고 숙의할 탁상은 진작에 총과 군화에 짓밟혔다.
talk.bisang1203.net/posts/njt0v9B
하이킹 좋아하는 여성이라면 공감할것 같은데, 태어나서 산 한번도 안 타봤을것 같은 매끈한 다리로 포즈 취한 아이돌 화보를 보면서 그걸 가지고 싶다 거나 사고 싶다고 생각해 본적은 없다. 오히려 우스꽝스럽다고 생각하지. 하이킹을 사랑하는 여자들이 어디에서 마음이 흔들릴거라고 생각해? 강인함. 단련된 근육. 내 몸을 움직이는 것이 주는 즐거움. 극복할 수 있다는 용기. 풀메이컵에 예쁘게 컬링 된 머리를 보고 소비욕이 일어나지는 않는다는 말이야. 강인한 여성의 헝크러지고 땀에 젖은 머리칼에서 동요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