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주장은 결국 합법적으로 아동을 때리고 싶다. 라는 욕망을 말하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
과도한 민원이 문제인데, 아동을 때리면 문제가 해결된다는건 결국 "나는 네 아이를 법적인 문제 없이 때릴 수 있다. 찍소리 말라." 라는 논리 구조 밖에 되지 않기 때문이다.
라쿤 덱스터
"진상 학부모"가 문제라면서 "체벌"을 옹호하는 사람들 가운데 문제적 "진상 학부모"를 체벌해야 한다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성인이 다른 성인을 폭행해도 된다는 생각을 아무도 하지 않는다. 어린이와 청소년에 대한 폭행만 "체벌"이라 부르고, 어린이와 청소년만 폭행해도 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