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와당탕을 거쳐 이 세계의 절대신 신성력 아래에서 새로운 갈래길을 뻗어 '섞인' 존재가 되는 길을 가기 시작하면서 톨비쉬의 마지막 허들이 내려갔다는 생각을 합니다..
억압과 횡포가 아닌 화합을 선택했잖아..
죽어야 영원할 수 있겠죠 (창작물 한정)
하지만 그 자가 불멸자니까 안 죽어도 대체로 영원해서 지금은 봐주기로 했습니다 (톨: 예..?
주섬주섬 주밀레의 가방 정리를 돕던 톨비쉬..
톨: (감자 3알
[뒤적]
톨: (감자 7알
[뒤적]
톨: ...(감자 2알
밀레: (다른 가방 정리 중
톨: 밀레시안 감자가 자꾸 나오는데 얼마나 갖고 있습니까?
밀레: 어.. 7..
톨: 70개요?
밀레: 723개요
톨: 감자 장수 할겁니까!!! (우르르
밀레: 으앙 내 감자-!
왕감자 4알도 찾은 톨비쉬가 진짜 감자 장수 할거냐고 주밀레 궁디 팡팡함
밀레: 좋아하는 상대에 대한 자기 감정을 아직 완전히 깨닫지 못한 채 관심만은 받고 싶어서 다가가 툭툭 괴롭히는 일을 하는 사람을 종종 보죠
톨: 그렇군요
밀레: 지금 든 생각인데 기사단 시절의 당신 같네요
톨:
밀레: 어리다 어려
톨: 밀레시아아안 (창피
..그치만 딸기 맛있다 이러기나 하던 애가 갑자기 '인간으로서 그러면 길바닥 벌레랑 뭔 차이가 있겠어요 정신 차리고 지성체 답게 살아보려고 노력 좀 하세요' 하면 아무래도 비명지르게 되긴 해
멀린: 고대부터 존재해온 주신의 장자를 '어리다'고 할 수 있는 건 아무래도 쟤 밖에 못하는 일이지..
멀린: 너는 평소에 얼빵하다가 갑자기 엄청 지혜로워지는데 어떤 게 네 진짜 모습이야?
밀레: 둘다요
멀린: 헥
밀레: 내 시간은 계속 흐르고 있고, 큰 일이 없다면 역시 그 시간을 재미있게 즐기자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니 내가 대충 재미나 찾으며 살 때가 평화로운 세상인거죠
멀린: 나 지금 세계의 비밀을 안 거 같다
톨비쉬 주밀레가 빵 가지고 건담 조립하면서 놀 때가 좋은 시절인겁니다
수호자가 검 잡게 하지 말고, 주밀레가 스태프 쥐게 하지 마라
# 본_사람_다하기
밀레설정: 신적존재였던 것
앤캐: 말고 드림캐
의장사랑: 마비노기는 유명한 의장채팅겜이죠
사냥사랑: 에메, 지인팟만
프플팩 사용: 서버비 대납중(?)
최애 NPC: 톨비쉬
최애 장소: 카브
누렙: 7.8만
시작한 날짜: 2025.08.08 (복귀)
첫 시작은 몰라요 계정 잃어버렸음
톨비쉬가 밀레시안을 위험요소로 경계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왜냐면, 그가 겪어온 이계신은 에린을 일종의 장난감으로 인식하는 존재들이었고 밀레시안도 메타적과 기본 설정 상 에린에 '놀러온' 존재들이니까.. 크게 다를 바 없이 느껴지겠죠
시스템적으로 기물 파손이 안되는거지 만약 부수고 이게 세계에 반영이 되거나 하는 식이었다면 꽤나 혼돈이긴 했을 거야..
즉, 우리는 누구나 이계신이나 미찬가지란 거예요
야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