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궁 연회 가려는 주밀레를 우연히 톨비쉬가 꾸며주게 되었다
톨: (이거랑 저거.. 그리고 요것도 하죠
[잠시 후]
톨: 음, 만족스럽습니다
멀린: ...아니? 아니아니? 지금 밀레시안 너 아는 사람이 보면 누가 봐도 니 마누라 스타일이잖아 지금!!!!
톨: ! (깨달음
밀레: 문제가 되나요?
멀린: 아이고
이 사람은 자기 거라고 열심히 주장해버린 수호자..
귀엽네요
톨비쉬가 아주 오래전부터 이계신에 대한 위협을 알고 에린을 지켜온 건 알겠음
그런데 이걸 모리안이나 키홀들이 알고 있었을까?
사실 차원 건너에서 온 글라스 기브넨 때부터 좆됨 플래그는 서있었던 걸텐데 주구장창 밀레시안 너때문이다 하는 거 킹받음
키홀-고르도슈 측이 글라스 기브넨 소환하고 육체만 강탈해서 써먹으려고 했던 걸로 기억하거든 (어둠의 에르그며 뭐며 열심히 버무려지다)
이 대척점으로 모리안이 소울 스트림 개방하고 밀레시안 불러온거면 걍.. 에린 멸망 니들이 부른 거 아니야..?
출근해서 우다다다다다닫 일하다가 잠시 짬 내서 쉰다. 보스들이 출장 또는 휴가라서 방해없이 내 일만 하니까 예상보다 일이 밀리지 않는다. 허허허허 너무 좋아.
(어제 짤줍한 사진😅)
@님들이 님들 페어의 딸이고 아들인데 시험 13점 받으면 사인 누구한테 받나요
ㅋ ㅋㅋㅋㅋ 백퍼 모시한테 간다
톨한테 가면 틀린 문제 100번 풀게 시킬 거 같음
모시는.. '세상에, 스스로 공부를 했어..? 장하다' 칭찬해주고 싸인 바로 해줌 (톨: 그게 아니지요..!
근데 13점을 5번쯤 받으면 '공부는 네 길이 아닌 거 같다, 다른 흥미 가는 건 없니' 할 거임
밀레: 오 노바디노바디 벗츄우~😚
톨: 뽀뽀해달란 뜻일까요? ☺️
쇽 뽀뽀했다가 노래 부르는데 왜 뽀뽀했냐는 말 들은 톨
싱긋 웃더니 걍 하고 싶었다구 하고 오해했단 말은 안해줄 거 같닼ㅋㅋㅋㅋ
톨비쉬가 성소 사과나무 앞에서 예의 자세로 꼿꼿하게 서있었는데 주밀레가 총총총 다가오더니 톨비쉬 손 하나 들어서 그 손에 뺨 비비면서 저기요 시간 있어요? 하자 버튼 눌린 톨비쉬가 일단 입술부터 부비고 보는 거 상상하기
탐라 사람들 베인은 원앤온리가 맞다고 바로 대답하심
나: 원앤온리가 심해서 잘해주는 것도 못해주는 것도 한 사람에게 하는 그런 거구나
..근데 이거 톨비쉬도 그런 거 같아
잘해주는 남자, 못해주기도 하는 남자..
천칭은 이런 점도 비슷한 것인지?
깊은 생각 너무 많이 해서 두통 온 톨비쉬 앞에 떠돌이 고양이로 변신하고 발라당 배 보이며 드러눕는 주밀레 생각하기
톨: 당신, 당신 정마아알...! (마구 복복하고 주무르기
밀레: (아무 생각 없음 (평온
톨비쉬: 기필코 에린을 안정화 시켜서 반려랑 개쩌는 밀월을 보낼겁니다 두고보시죠 그러기 위해서 일단 신수를 이케저케..
밀레: 딸기 맛있다
집밥 Mood
그런데? 여차하면? 딸기 던져서 사람 죽일 수 있는 존재
그게 밀레시안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