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광장/정소연]부실은 부정이 아니고, 극우는 보수가 아니다
그러나 투표용지 부족으로 선거 관리에 문제가 있었다고 해서 이번 선거가 부정선거라는 말은 아니다. 부실선거와 부정선거는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다. 투표용지 부족이 부정선거론이나 재선거론으로 확대되는 것, 부실선거가 극우의 발언권을 강화하는 것을 엄중히 경계해야 한다.
.
.
왜 내가 만난 경찰과 저들이 만난 경찰이 다른가. 공공질서 유지라는 기능을 수행하는 경찰의 공권력 행사가 조심스러운 것이야 충분히 이해할 수 있고 일견 바람직하기도 하다. 그러나
근데 정말 어깨뼈랑 머릿뼈부딪치는 딱소리가 났어...
옛날에 말이다 버스 옆자리에서 심하게 졸던 학생이 내 어깨뼈에 부딪쳐서 깬적이있단다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를 못 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민주주의의 핵심인 참정권이 침해된 것이다. 황당한 일이다. 사태가 발생한 경위, 헌법기관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운영 실태, 선관위 직원의
잠깐 다른 이야기를 하면, 공모전 투고작 중에는 “씨바아알!”로 첫 대사를 시작하는 주인공이 의외로 많은 편이다. 그 말이 주인공을 눈에 띄게 하고 개성을 부여한다고 믿는 것 같다. 나는 “씨바아알.” 하고 포효하며 첫 등장을 알리는 주인공을 볼 때마다 이건 또 무슨 한국인 정신에 아로새겨진 원초적인 대사일까, 고민한다.
- <SF 작가의 사유와 글쓰기> (김보영)
난 지금까지 우리고양이 너무 작아
했는데
덩치가 큰 고양이란걸
얼마전에 알게됨 ㅋㅋ
쓰레드를 찍먹하고 후퇴한 이유... 어느날 알고리즘에 파트너와 사별하신 분의 슬픈 글이 올라왔고 응원의 의미로 좋아요를 누름. 그 다음날 고양이가 고양이 별로 돌아갔다는 글에 또 마음이 먹먹해져서 좋아요를 누름. 그 다음날 항암치료 하시는 분의 힘든 글에 좋아요를 누르고, 그 다음날 아들을 잃은 분께 좋아요를 누르고
어느덧 내 쓰레드는 눈물없이는 볼 수 없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공간이 되고 말았다.
그 사람을 응원해서 누르는 좋아요와 정말 좋아서 누르는 좋아요를 구별할 수 없는 알고리즘이 만든 에브리데이 눈물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