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드를 찍먹하고 후퇴한 이유... 어느날 알고리즘에 파트너와 사별하신 분의 슬픈 글이 올라왔고 응원의 의미로 좋아요를 누름. 그 다음날 고양이가 고양이 별로 돌아갔다는 글에 또 마음이 먹먹해져서 좋아요를 누름. 그 다음날 항암치료 하시는 분의 힘든 글에 좋아요를 누르고, 그 다음날 아들을 잃은 분께 좋아요를 누르고
어느덧 내 쓰레드는 눈물없이는 볼 수 없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공간이 되고 말았다.
그 사람을 응원해서 누르는 좋아요와 정말 좋아서 누르는 좋아요를 구별할 수 없는 알고리즘이 만든 에브리데이 눈물파티
minsa
세상에 이게 무슨 일이람
놀라운 내용을 읽었다. 트위터는 트위터 ai가 내 탐라 트윗을 분석해서 추천탭에 올리는데 긍정적인 내용은 패스하고 부정적인 내용(분노 유발 그런 것) 위주로 띄운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