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병원인데 참 오랜만에 내 이름이 흔한 이름이란 걸 깨달음.대기판에 김지기,이지기,박지기 있음...심지어 성도 제일 많은 성씨 탑3야...
디스클로저 데이 봄.음...스필버그옹 이게 20세기 말이나 2000년대 초반에 나왔으면 좀 설득력이 있을텐데 이미 온갖 음모론과 기타등등에 타락한 지구인들에게는 딱히 와닿지 않았을 거 같아 위로를 해주고 싶어지네.
그나저나 한류가 이제는 헐리웃 영화 속 세계대전의 한 축까지 담당하는 날이 오고 말았군.김정은 언제 죽니ㅡㅡ근데 이게 북한만 망해서 될 일도 아니고 갑갑하네
매일유업 오르조에 무슨 짓을 한 거임? 이거 진짜 커피잖아요??? 카페인 없다고요? 이게 진짜 오르조라고요? 내가 마시던 오르조는 보리차였는데?? 이건 커핀데…??!
ㅋㅋㅋㅋㅋ본가cctv보는데 엄마께서 마당 잡초뽑고 계심.근데 평소 같음 그옆에서 드러누워서 방해할 고양이가 안 보임.이놈이 철들었나 하고 자세히 보니까 엄니 주변으로 잔디에 물준다고 호스 연결해서 스프링쿨러처럼 물뿌리고 있음ㅋㅋㅋ수속성 결계(고양이 한정) 펼치고 계셨던거임ㅋㅋㅋ
이렇게 가끔 파인애플의 연육작용을 내 입안으로 확인해야하는 날이 있다ㅋㅋㅋ
본가 마당에 큰 평상이 있는데 아부지가 다리는 철근을 써서 만드셔서 제법 묵직하기까지 한 물건임.근데 이게 오래 되니 여기저기 낡고 또 요새 평상에 앉는 거 자체가 불편하다보니 치우고 테이블로 바꿨는데 자리가 깔끔해진건 좋으나 평상 밑이 아지트 중 하나였던 고양이만이 외출에서 돌아와 어리둥절...
현실에 적응한건지 못한 건지 평상 대신 놓은 테이블 밑에 들어간 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