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생각한거지만 나는 지금이 너무너무 좋다. 젊기싫고 늙기싫고 이대로 멈추면 좋겠다. 지금 내 건강,신체상황이 너무 맘에 듬
퇴근하고 늦은 점심은 고구마랑 우유로 때웠다. 왜냐하면 나는 저녁에 야끼니꾸를 구울 예정이니까🤗
이 시간에 2도밖에 안되다니 이게 무슨일이야! 밖에 나가기 싫당(출근해야하는자)
오늘 우리 매니저를 되게 오랜만에 만났는데 깜짝 놀랐다. 그 사람의 외모로 놀라기는 중고딩때 남자애들이 방학끝나고오면 갑자기 키가 쑥크고 살이 쪽 빠져서 아니 어떻게 사람이 저럴수가? 했을때 하고 오늘이었음
한 3주정도만에 제대로 본것같은데 10키로정도(?) 체중이 불어나있는것 같았는데 얼굴부터 다리까지 전체적으로 쪄서 농담아니고 풍선을 훅 불어서 빵빵해진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근데 나는 그렇게 갑자기 살이 찐 사람을 처음봐서 너무 놀라웠다. 어디 아픈가? 임신했나? 물어보진 못했는데 혼자 걱정함.
연애 많이 해봐야 좋은 사람만나는게 아니고 그냥 연애 별로 안했어도 나이들고 그에 맞는 사회생활을 하니 좋은분, 나쁜새끼의 구별은 저절로 가던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