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다녔던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옛날에도 돈많은 애새끼들 사교클럽인 건 맞았는데 그 성향이 과마다 달랐고 특정 과에 편중된 느낌이었습니다.
저기 경영대는 돈이 많아서 건물도 번지르르하대~라면서 다들 일부러 경영대 식당 가서 짜장면 먹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돈없는 집 학생들도 꽤 됐고 설대는 등록금이 퍽 쌌죠. 제가 다닐 당시 인문계 등록금이 80만원대인 곳도 있었으니까요. 낙성대쪽 기숙사 들어가려고 애쓰는 사람도 많았고.
지금은 사교클럽화가 보편화되고 등록금 허들도 훌쩍 올랐죠. 상향평준화랄까요...
🕯 ㅇㅅㅌN론 🕯
이 자료들은 대개 맞는데 말입니다
해석은 틀림
서울대는 원래부터-그니까 소위 86세대가 대학생 애새끼들일 때에도- 돈 많은 애새끼들 사교클럽이었음
그래서 사실은 왜 그때는 이렇고 지금은 저렇느냐 이 차이가 어디서 오느냐 이게 중요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