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중국이 자꾸 "한국이 우리네 문화를 뺐는다" <- 이거 딱 개발도상국들 경제가 급성장하고 국제적 장에 진입하기 시작하면 등장하는 "ㅇㅇ가 우리 역사와 문화를 뺐는다 어쩌구"인 사회적 현상이라고 봄
이거 한국도 30년 전쯤부터 걸려서 온갖 개소리 다 했잖음
덕질해서 뭐 나오는게 적지만
종교질하면 온갖 사회적 자본 등을 얻을 수 있어서
그래도 나는 똘추 아시아주의자임
다케우치 요시미 같은 인간을 이해해버리는...
근데 동북아시아스러운 문화를 이해하는 데에 중요한 건 역시 "천명"을 이해하는 것임
천명이라고 했을 때 이해가 가느냐 아니냐 이게 이 문화권에서 핵심이고
그런 의미에서 역시 일본은 비슷한 문화는 아님
애초에 한자문화권 <- 이 말을 일본인들이 만들었음
왜 그런가
중화스타일 관점에서 보면
이 새끼들은 걍 한자쓰는 오랑캐잖음
한국이랑 베트남은 막 과거제도 보고 그러는데 말임
한국인들은 지금 시점에서
"중국이 망한다 = 한국, 일본, 대만 등 동아시아 국가가 모두 망한다"
인 상황인 것을 걱정해야됨...
동북아시아 경제와 산업은 점점 더 서로 얽혀가고 있고, 미국이 중국을 적대한다는 건 이 동북아 경제 자체가 마음에 안 든다는거임..
미국은 칭챙총 동북아인들이 잘 나가는게 싫다고 80~90년대 사이에 일본 경제를 죽여버린 적이 있음(그게 바로 잃어버린 30년임)
미국 여론은 어처구니 없는 개새끼들이라, 일본인들이 대학살을 벌일 때보다 전자제품을 잘 팔고 있을 때에 일본인을 더 미워했다. 1990년대 미국에서 반일감정 엄청 심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