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입은 와 열심히 만든 우뢰매같다 이러고 보다가 지구 씬 되자마자 같이 보던 일행들 다 터지고 끝까지 생각지 않았던 B급영화전개로 흘러감.
플레이타임은 다소 길었는데 좀 더 짧아도 될뻔했지만 그럼 추억팔이 리메이크의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
쿠키는 히맨 시리즈 올드팬이라면 필견임.
음악도. 음악이 쓸데없이 너무 좋음.
신세 비참한 히어로는 옛날 스파이더맨이랑 앤트맨 같은 게 있긴 한데 그쪽은 잘났지만 주변이 몰라주는 비참함이고 이건 진짜 잘난듯한 찐따스러움이 폭발하는...
그나저나 자레드 레토 스켈레토는 진짜...자레드는 연기의 신이다
그냥 저대로 잠실경기장 일대를 봉쇄하고 영구 격리조치 하자니까. 봉쇄된 투표함은 나중에 폼페이처럼 유적으로 발굴되겠지 뭐...
어이구 지랄났다 지랄났어. 주가만 오르면 뭐하나 법질서가 개판인데.
🕯 ㅇㅅㅌN론 🕯
🕯 ㅇㅅㅌN론 🕯
마스터즈 오브 유니버스...히맨 리메이크 갠적으론 진짜 재밌게 봤음.
주성치 감성의 헐리우드 영화였음. A급이 되려고 애쓰지만 역량부족인 B급이 아니고 나 B급인 거 내가 제일 잘 알아 라는 자학개그로 점철된 물건.
미국감성 자학개그라는 게 매우 신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