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민간인이 민간인을 상대로 몸수색이나 생중계 따위를 강요할 수 있게 하는 조건을 성립시킨 거면 장동혁씨가 국회의원으로서 "중재"를 한 게 아니라 뒷배가 되어 "허락"을 해 주었다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은데.
나도 한때는, 결혼임출로 인한 경력단절은 나와는 상관없다고 생각했음. 난 상관없으니까 오히려 경쟁력이 올라갈거란 생각도 해봤음. 그치만, 그런 종류의 경단이 당연시되는 사회라면, 내 경쟁력도 내려갈 수 밖에 없다. 미래는 알수없고, 결정권자들에게 나는 '언젠가 결혼/임신/출산 할 여자'일수밖에 없으니까. 만에 하나 그런 일이 없을거라 확신시켜준대도, 그러면 나는 '이상한/ 공동체의 규칙을 어기는/ 이기적인' 여자가 되어 마찬가지로 배제될 뿐.
앞으로 파업 중인 노동조합 농성장에도 이정도 인내와 "타결"을 해주는지 어디 두고보겠다. 그럴 리가 없지만...
난 참교육이란 단어 자체에 편견이 있는 인간이라, 해당 제목의 드라마도 안봤는데, 오늘 점심때 옆에서 떠들던 직원의 감상을 듣고 있다보니 그 편견이 정답이었던 것 같았다.
아마 평생 안 보겠지.
최저임금이 사실상 최고임금으로 기능하는 나라에서 최저임금 차등적용이란 지옥문을 여는 것이다.
허어어...도화살있는 분들이 많군요...
그런게 있어야 좀 예쁘고 그럴텐데.. 저는 무당사주라고 하더라고요.. (먼산)
사주 잘보는 사람한테 제대로 함 보고 싶은데 사주 잘보는 사람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 20대때 전남친과 자미어쩌고 사주 보러 갔는데 자궁조심해라 결혼운없다 스님사주 무당사주다 이런 얘기만 들어서 오.. 역대급돈버림 하고 나왔던 기억... ㅇ(-(
억울해서 사주공부를 직접할까 하다가도 뭔가 타로랑 다르게 사주는...너무 어렵달까.. 적용하고 빼고 하는 것도 진짜 무진장 많고 하다보니까? 단순하지가 않드라고요.
의외의 한자를 가진 또 다른 단어로… 선인장(仙人掌)은 신선의 손바닥입니다. 🌵🖐️
이거는 AI가 나오기전부터 모든 소셜미디어에서 알고리즘으로 해오던 것임. 그래서 개인적으로 규제되지 못한 소셜미디어들이야 말로 기후위기 다음으로 21세기 인류의 두번째 최대위기라고 하는 것이고.. 인셀문화, 젊은세대 극우화, 정치 극단화, 민주주의 위기 모두 이런 IT 산업들이 돈에 눈이 멀어서 벌어지고 있는 사태들이다.. 기후 위기 해결도 이것들 때문에 못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 이러면 기후 위기보다도 더한 재앙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