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에 참여했다가 업무방해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고진수 민주노총 관광레저산업노조 세종호텔지부장이 보석으로 석방됐다.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김수경 부장판사는 12일 오후 3시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 지부장에 대한 보석 심문을 연뒤 인용 결정을 내렸다. 보석 조건은 법원이 지정하는 일시·장소에 출석하고 증거를 인멸하지 아니할 것을 서약...
잊고 있었던 어떤 칼럼 : 2012년 대선 직후 중앙일보에는 어떤 칼럼 하나가 실렸다. 출구조사 결과 50대의 투표율이 90%에 가깝다는 발표와 더불어 박근혜의 신승으로 끝난 대선에 대고 (당시의) 50대는 배를 곪아 본 세대라 먹고 사는 걱정 없는 젊은 새끼들(...)의 건방진 판단을 바로잡아준 신이 점지한 세대니 뭐니 하는 아주 지랄맞은 배설물이었다. 솔직히 칼럼에 대한 감상은 '선거 이겼다 아싸! 너네는 졌지롱 병신새끼들아ㅋㅋㅋㅋ' 정도로 요약 되는 그런 언론 엘리트의 티배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그런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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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joongang.co.kr/article/1025... 해당칼럼을 쓴 사람은 2년뒤에 박근혜로 부터 총리 지명을 받게 된다. 언론이란 그런것이다. 이번에 잘못된 분석을 기반으로 '거봐라 내가 뭐랬냐'라고 했던 언론인들을 잘 기억하고 있어면 몇년 안에 정치권에서 볼 수 있을 거다. 그때 '아, 니가 걔구나?'라고 해 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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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에 힘입어
힘차게 쮸쮸를 빠는 휘야를 드립니다
근데 곰곰히 생각해 보면 투표율을 50%에서 60, 70%로 올리는것도 보통일은 아닌데 특정 세대의 투표율이 90%라면 뭔가 이상한 이야기 였고 나중에 50대 투표율은 80%라고 정정 되었던가...그보다 낮았던가...높긴 하지만 그렇게 엄청난 결과는 아니었던 걸로 기억이 난다. 경마중계에 중독된 언론인들이 이번에도 그랬듯, 10년전에도 잘못된 분석에 기반해서 무자비한 '진단'을 쏟아낸 뒤였던 것이다.
전한길 "행방불명 투표용지 상자 1개 확보"…잠실서 공개 예고
v.daum.net/v/2026061211...
@: "야 근데 이러면 극우들이 상자를 훔쳐갔다는 뜻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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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잠실7동 제2투표소에 보관돼 있다가 사라진 투표용지 보관상자 중 1개를 제보를 통해 확보했다며 공개를 예고했다. 전씨가 설립한 원웨이뉴스(구 전한길뉴스)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선관위가 폐기했다고 밝힌 투표용지 보관상자의 추정 원물이 제보됐다"고 밝혔다. 원웨이뉴스는 "서울동부지방법원이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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