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년 경남 6월항쟁] 투쟁 거점, 마산에서 진주로 확산
광장은 투쟁열기로 마치 해방구를 방불케 했다. 시민들의 호응과 지지도 높았다. 당시 경남신문 기자의 취재메모에도 ‘진주, 시민들이 옆에서 먹을 것 사주며 격려’라고 적혀 있을 정도였다.
실제로 지금도 옛 진주시청(현 진주시청소년수련관) 앞에 있는 ‘노가네충무김밥’ 주인 아주머니도 그런 시민 중 한 명이었다. 그는 “더울 때여서 학생들이 목이 말라 하길래 그랬을 뿐”이라며 “옆에 화랑다방 주인 여자도 참 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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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을 몇시간씩 하는건 세상 쓸데없고 척추건강에도 안좋은 짓인데 (양반다리+ 같은자세로 오래 있기 절대 하지 마라) 몇분동안 잠시 멈춰서 머리를 비우고 할일과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건 좋은것 같음
konjoe
김주완
오늘 수원고등법원은 넥슨 ‘집게손’ 규탄 기자회견에 대한 악의적 고발 사건에 대해 원심(벌금형)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 이는 집회의 자유를 과도하게 제한하는 처벌은 허용될 수 없다는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결정 취지를 확인한 판결입니다.
이번 판결은 안티페미니즘을 정당화하려는 시도에 제동을 건 의미있는 결정입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차별과 혐오에 맞서 페미니즘을 외칠 것입니다. 그동안 함께 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
👉[기자회견문] 전문보기 nuli.do/pJ00
쿠로네코토 판케이키 츠쿠루 냥
konjoe
🌈🩷🏳️🌈
#때이른검은백합 #BlackLilysTale #yuri #早咲きのくろゆり
한국여성민우회🎗
내가 얘들보다 못한게없어
날 취업시켜
약 3주간 회지 통판을 받습니다.
witchform.com/payform/?uui...
쓰레드를 찍먹하고 후퇴한 이유... 어느날 알고리즘에 파트너와 사별하신 분의 슬픈 글이 올라왔고 응원의 의미로 좋아요를 누름. 그 다음날 고양이가 고양이 별로 돌아갔다는 글에 또 마음이 먹먹해져서 좋아요를 누름. 그 다음날 항암치료 하시는 분의 힘든 글에 좋아요를 누르고, 그 다음날 아들을 잃은 분께 좋아요를 누르고
어느덧 내 쓰레드는 눈물없이는 볼 수 없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공간이 되고 말았다.
그 사람을 응원해서 누르는 좋아요와 정말 좋아서 누르는 좋아요를 구별할 수 없는 알고리즘이 만든 에브리데이 눈물파티
서울 명동성당 농성해제 다음날 진주에서 최대규모 시위 | 마산이 거점이었던 6월 10일 이후부터 항쟁이 도내 전역으로 번져 나가기 시작했다. 경상대를 비롯한 진주지역 학생과 시민들도 10일 이후에는 마산에 합류하는 대신 독자적인 항쟁을 준비하고 있었다. 11일 오후 경상대생 700명은 가좌동 캠퍼스에서 전두환·노태우의 화형식을 한 뒤 교문 앞으로 진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