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회 시대 문화가 어떻느냐에 따라서
범위도 달라지고 사람들 인식도 달라지는 거라고 생각함요
그런 과정에서 퀴어라는 용어가 생긴 것일 뿐···
이미 성별 이분법에서 벗어나고자하는 움직임에서 부터
그런 걸 어디서부터 어디의 범위는 젠더 퀴어다? < 이렇게 잡아놓는게
무슨 소용이며?
스펙트럼이니깐요 ?
좀 생각해 봤는데 이부분에서는 정체화의 여부가 중요하지 않은가 싶어요.
전 더 까놓고 말해서···
이미 많은 미디어 컨텐츠나 매체에서
데미로맨틱 데미섹슈얼을
가장 정상성 비퀴어처럼 낭만적으로 표현해놓고
그게 퀴어가 아닌듯이 해놓은 것도 한 몫한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전 비퀴어가 더 적을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대중추수주의로 가면 해로운 인간들을 걸러내기가 거의 불가능해진다는 문제가 있음
+ 퀴어가 어디까지 퀴어다 이런 식으로 칼로 무 자르듯 정의해야한다 이런 얘기를 하려는건 아니었음
좀 더 풀어서 말하자면
긍정, 부정을 따지는건 소수자(퀴어) "운동"의 측면에서 이러한 광범위한 정의가 긍정적으로 작용하는가에 대한 고민임
조직적으로 대중추수주의 느낌과 비슷한거같아서
그럼 "퀴어"의 정의부터 다시 곱씹어봐야하는 좀 매우 근본적인 되감기를 해버려야하지 않나 싶어요
용어, 정의 등에 대한 고민이긴 한데
그렇게 광범위하게 대부분의 인구에 다 적용이 된다면 "퀴어"의 범위를 어떻게 봐야하는가 하는 고민도 생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