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주 만두 목욕을 앞두고.. 오늘 문 닫은 욕실에서 같이 조금 놀았다. 스프레이와 간식을 들고.. 흠. 어찌되려나.
요즘 만두랑 스킨쉽 잘 안해서 몰랐는데 방금 참지 못하고 코박으니 개비린내 엄청나군. 난 좋지만. 음 담주에 잘 씻자 만두야
근데 오프리쉬는 ..
개가 무슨일 당해도 별 생각 없는건가..
나는 인스타에서 보더콜리 일부러 줄 놓는 영상조차 너무 무서움
줄, 줄을 왜 놔…..?
어휴.. 생명 책임질거면 보호는 물론 남에게 해를 끼쳐서도 안되는건대 ㅠ
나 원래 집오자마자 탈브라하는대,,. 아침에는 입는 과정조차 귀찮아서 걍 요즘 입고 잠.. 눈뜨자마자 녀석 쉬매려하니까
양치전에 조용히 뭘 먹었는데 자고있던 만두가 날 쳐다보고 있음
너무뿜었다
개는인간이 갑자기 왜 웃는지 모르겠지
니가귀여워서글타임마야
어우 오늘도 산책길에 런닝하시는 분 따라가는 개를 봤는데 줄도 없이 둘이 뛰고 있음.. 뭔 광경이지 근데 뜨억한건 그 개를 어제도 봤거든? 그 사람도 뛰고 있었고.. 근데 만두가 지나가니까 개가 만두보고 무서웠는지 반댓길로 되돌아가버려서 뭐지 저 사람 개가 아닌 건가? 했더만 오늘 보니 역시가 역시구먼.. 그 개는 아마 혼자 집에 가긴 갔겠지..오늘도 마주쳤으니.. 근데 뭐… 그런다고 운동 멈추지도 않고 갈길 가시던.. 뭐지 진짜
다이닝 테이블과 의자를 샀으나 나는 주구장창 컴만 하고 앉아있고 의자는 만두가 그곳에서 잠을 많이자고 테이블은 만두의 빗과 간식 옷 등등이 올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