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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김서연(가명·33살)씨는 지난 27일 서울지하철 혜화역 근처에서 열린 집회에 참여했다가 불쾌한 일을 겪었다. 이날 집회는 동덕여대 중앙동아리 8곳이 학교의 비민주적 행정 및 시위 탄압을 규탄하려고 주최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동덕여대 상황에 관심을 갖고 있던 서연씨는 “마침 일을 쉬는 날과 날짜가 겹쳐서 나 한 사람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v.daum.net
시국선언·시위했다고 외모 조롱·괴롭힘…“졸렬한 백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