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선언·시위했다고 외모 조롱·괴롭힘…“졸렬한 백래시”
2024. 12. 31. 07:05
[현장에서] 성차별적 온라인 테러·괴롭힘
목소리 내는 여성들 ‘입틀막’ 목적 v.daum.net/v/2024123107...
직장인 김서연(가명·33살)씨는 지난 27일 서울지하철 혜화역 근처에서 열린 집회에 참여했다가 불쾌한 일을 겪었다. 이날 집회는 동덕여대 중앙동아리 8곳이 학교의 비민주적 행정 및 시위 탄압을 규탄하려고 주최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동덕여대 상황에 관심을 갖고 있던 서연씨는 “마침 일을 쉬는 날과 날짜가 겹쳐서 나 한 사람이라도 도움이 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