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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엄마 친구들이 자주 오시는데... 귤을 사오신고임 근데 우리집이 다들 알다시피 나는 귤은 좋아하는대 까는걸 싫어해서 너무 당연하게(?)도 엄마나 아빠(가뭄에 콩나듯) 조카 동생 올케가 까준단 말이지... 그러는 바람에 엄마가 귤까서 내 입에 넣어주는데 아줌마들이 난리가 난거임... 마흔넘은 딸래미가 까주는게 아니라 엄마가 까준다고....;;; 하... 이제 내가 까먹어야하나... 근데 한 아줌마 또 너무 당연하게 나 귤까주고 계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