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발행되었습니다. '오늘만 무료' 설정해두어 15일 밤 12시까지 모두 읽으실 수 있습니다. 멤버십 구독과 응원 댓글은 제게 큰 힘이 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의 저주 brunch.co.kr/@osoyoung/105
정권의 무지막지한 탄압이 맞서 싸우는 이들을 완전무결하게 해주는 것은 아니다. 시간이 30년이나 흘렀다면 그래도 우리는 정의로웠다고만 이야기 할 게 아니라 왜 그때 학우들과 함께 그 고난을 이겨내지 못했는지 겸허하게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 어쩌면 우리는 옳았다고 믿었던 자신감이 우리의 발목을 잡은 것은 아닌지.
20대 가구의 경우, 지난해 소득 하위 20%는 빚을 뺀 자산이 평균 3,327만 원. 그런데 상위 20%는 자산이 6억 3천만 원이 넘습니다. 격차가 무려 19배에 달합니다.
news.kbs.co.kr/news/mobile/...
요즘 극우를 비판하는 글을 계속 썼지만, 지금 문제는 극우만이 아니다. 기후재난, 성차별, 지역 소멸, 취업난, AI를 비롯한 수많은 문제들이 해일처럼 밀려오지 않나. 근본적인 대안을 찾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힘을 합쳐도 부족할 판인데 두 당 모두 구태의연한 정치/행정을 반복하고 있다. 집에 불이 붙고 발등에 불이 떨어지는데 정치가 길을 막고 있으니 정치까지 바꾸지 않는 한 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