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 서띠웅
저 모자를 씌우고 싶었던 것 뿐이었는데...
서띠웅은 아이돌 했어도
성실하게 잘 했을거야
일 할 땐 숙소에 자아를 잘 빼두고...
함께 불행해지자!
라는 이야기에 한 없이 약해지는 오타쿠의 본성과
둘이 웃을 게 아니라면 혼자 우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
평소의 내 마음이
격렬하게 충돌하며 두 사람 막판에 웃게 할 것인지
어쩔 것인지🤔
그래도 기왕이면 해피가 좋긴 한데
제일 좋은 건 현실적이고 납득이 되는 앤딩
그렇지만 사랑에 납득이 왜 필요해 싶기도 하고요
ㄴ레전드우유부단
이건 넣을까말까 하다가 넣지 않은
수조 앞에서 띠웅이가 찍어 준 협대
넣지 않기로 결정해서 뒤 수조를 다 완성하지 않았다
사랑을 먼저 깨달은 소년의 얼굴? 그런 느낌입니다
가끔 일본의 센루레이디와 이야기 할때면 센도는 비교적 엔트로피가 높은 언어를 구사하는것 같은데 오타쿤데 일알못/유일하게 덕질한 3D일본인이 관서인이라 끝내주는 센도 덕질을 못해서 아쉽슨
내 동인지 에서도 도쿄남자를 표현하기기 어려워서 검머외로 만들어었죠 (아숴워서 짜투리로 넣은 일어컷)
그런데 또 모국어가 아니면 센도를 완벽하게 이해하기 쉽지 않다는 게 오히려 좋아인?? 뭔지 아시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