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불행해지자!
라는 이야기에 한 없이 약해지는 오타쿠의 본성과
둘이 웃을 게 아니라면 혼자 우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
평소의 내 마음이
격렬하게 충돌하며 두 사람 막판에 웃게 할 것인지
어쩔 것인지🤔
그래도 기왕이면 해피가 좋긴 한데
제일 좋은 건 현실적이고 납득이 되는 앤딩
그렇지만 사랑에 납득이 왜 필요해 싶기도 하고요
ㄴ레전드우유부단
이건 넣을까말까 하다가 넣지 않은
수조 앞에서 띠웅이가 찍어 준 협대
넣지 않기로 결정해서 뒤 수조를 다 완성하지 않았다
사랑을 먼저 깨달은 소년의 얼굴? 그런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