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홍콩 사람들이 만든 항일 투쟁 (실사) 드라마 형태의 게임인데
한국 제목이 왜놈 사냥.. 일본어 제목이 뭔가 봤더니 오니 사냥.
중국 웹드라마 제작 인프라가 그대로 게임용 영상에 투입되니까 이런 게임들이 많이 나오는 듯.
store.steampowered.com/app/4108460/...
........이직기념으로 모노노케를 자막 틀고 보았고 좀 큰일났음을 깨달음
나 이런 번역들을 상대해야 하는 거구나
냉장고도 미니 냉장고...그 음식 겁나 잘 상하는 그거였음...그렇게 4년을 살아남았다...
트위터도 그렇고 여기도 그렇고 주기적으로 나오는 1인가구 주제 중 하나가 요리해먹기 힘들다...인데 스무살 때부터 5평도 안나오는 원룸에서 아득바득 1구짜리 하이라이트 가지고 생존을 위해 자취를 하던 입장에선 다들 배가 부르셨군요...환경이 괜찮으니 그런 이야기도 가능한 겁니다...같은 소리가 하고 싶어지지만 꼰대발언이니 참아야겠지...
큰딸과는 당시 거의 절연, 작은딸(지인)은 내 남친 데릴사위로 안 올거 같은데 어쩌지...하는걸 실시간으로 봤습니다
이 지인이 그러니까...9n년생이예요
한국은 이제 보기도 힘들어진 양자입적썰을 201n년도에도 실시간 직관이 가능한 신기한 나라 일본 스고이
그렇다고 뭐 대단한 집안도 아니었음 이 친구......평범한 중산층정도...
나빔한복 팝업 와서 눈에 들어온 마고자 샀는데 피팅 하자마자 맞춤급 핏이 나와서 사장님이랑 둘이 빵터짐
사장님 왈 맞춤도 이렇게 핏이 딱 맞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ㅇ0ㅇ
거의 날 데려가!! 날!! 널 위한 옷이야!! 길래 냅다 데려옴
오랜만에 일본 얘기 나온 김에 다시 생각난 기기괴괴썰
한국은 LG 구광모 회장이 집안 유일의 남자라 회장을 이어받은걸 무척 기괴하게 여기고 고 박원순이 작은할아버지 양자로 입적한게 논란이 되는 나라가 되었지만 제 일본 지인은 박원순처럼 집안 대가 끊길 상황이라 친척집 남는 아들이 양자로 입적한 아버지를 뒀는데, 그 아버님이 본인 포함 자식이 딸뿐이라 자녀 둘 중 하나는 데릴사위를 맞아서 집안을 이어야 한다. 나는 내가 입적까지 해서 지킨 이 집안의 대를 끊을 수 없다! 라는 입장이셔서
살짝 다른 시각으로 한마디 얹자면, 일본 궁내청엔 여전히 "특정 가문의 남자가 세습하는 직책"들이 있기 때문에 사실 여자 천황이 탄생해버리면 저 세습직들도 더이상 남자 세습을 고집할 이유가 없어져서 그쪽 분들은 나름대로 큰일이긴 할겁니다
실제로 궁내청 아악부같이 인원제한+가문제한+남성 한정인 경우 어차피 언제 고령 은퇴로 TO가 나는지 서로 빤히 알기 때문에 그 TO에 맞춘 계획 임신도 하고(...) 나이가 맞는 남자아이 임신에 실패하면 친척 중에 나이 맞는 애를 수배해서 양자로 들이고 하는(...) 상황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