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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염 장군 제자로 어린 응성 거둬들이고, 선주나부 보냈더니 거기 정착한다 싶어서 아니 내 애제자 훔쳐간 새끼 누구냐고. 우리 기술 마스터 기술의 신 누가 뽀려 갔냐고. 띄어쓰기 없는 한자로 쓴 4만자짜리 공문서 들고 직접 찾아 가면, 운상오기 결성돼 있었겠지. “내 제자 응성아, 부디 사람의 악의를 경계해라.” 잘 했을 거임. 생존자 신경다양인 재능 있는 이민자. 낭중지추 군계일학 차별 받는 인생. 사람 악의 경계 잘 한다. 그러나, 사람 호의 경계 이건 말이 다르지. ‘내가 사람 호의 경계하란 말을 안 해서.’
8h
츠타蔦_漸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