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나쁜 일로 이어지진 않았는데 뭐에 단디 홀렸는지...
하여간 제정신이 아님 엉엉.
와중에 라면에 진짜 불이 붙은 건 아니고 탄내도 심하고 연기가 끊임없이 사라지지 않고 심해지기만 해서...
ㄴ 불난거 같긴 함.
무사히 물로 해결하고 탄놈은 음식물처리기에게 줬음. 죄수번호 0617번. 식사다!
아무리 생각해도 나한테 뭔가 마가 낀게 분명함
퇴근 하고 일어난 일
1. 세탁기를 켜야하는데 계속 하이라이트를 키려고 함 (인덕션 같은거. 근데 그것도 안 켜졌음)
2. 만두 돌려놓고 찍어먹을 소스 담아놓고 바닥에 그릇 채 쏟기 (엉엉 다섯번 닦았어)
3. 라면땅 먹으려고 라면 전자레인지 돌리다가 유사 불내기 ((축)공기청정기 400 수치 넘기다.)
4. 한 번도 안 쓴 티스푼의 각인에 녹슨거보기 (녹제거하는 천 있어서 다행;;)
진짜 아무도 말하지 않았고 물어보지 않았는데 성가신 꼬맹이 라고 말해놓고 잠깐 장혜진 보고 왔더니
성가신 여자 > 성가신 여자 (B.B)
...
내 취향은 성가신 여자?
진짜 페그오에는 웬만큼 돈을 안 쓰는데
< 최근에 사쿠라 페이스로 연달아 가챠가 이어지는 바람에 꽤 큰 출혈이............
하지만 전 그녀💕의 미소를 얻었으니까
내 정신이 오염된 줄 알았다
세탁기를 켜야하는데 위에 있던 하이라이트를 키면서 왜 세탁기 불이 안들어오지 이러고 있었다
← 페이트에서 사쿠라가 최애인데
이 미친 페그오가 끊임없이 사쿠라페이스를 내놓는 바람에
죽어가는 사람
전프레를 하나 더 구매했다는 건.
멀쩡한 손목띠가 하나 더 생긴다는 것...
생각해보니 한부스를 혼자 했으니 손목띠 하나 더 달라고 할걸. 그럼 3개가 되는데. (이것땜에 산 것은 아닙니다)
희희 신난다 볼펜이 3개다 (이것땜에어쩌고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