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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원래 왼쪽으로 돈다…인간 몸에 새겨진 ‘반시계 방향’ 행동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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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운동장이나 낯선 공간에서 아무런 제약 없이 걸을 때, 인간은 본능적으로 왼쪽, 즉 반시계 방향으로 도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좌측-우측 통행 같은 사회적 규범이나 문화권, 나이, 오른손잡이인지 왼손잡이인지와 상관이 없었다. 스페인 나바라대와 일본 도쿄대
마천루, 숲, 갯벌에서 탄소를 세는 사람들… “숫자는 당연하지 않다”
한겨레 미래&과학 (비공식)
생명의 핵심 두 원소, 내행성계에서 왔다…목성이 이동 차단
오류율 0.079%…속도·정확도 다잡은 양자컴 탄생
한국 데이터센터 22%가 기후 ‘고위험’… “빗물에 잠길 수도”
생각 읽는 ‘뇌 임플란트’, 연구실 벗어나 마침내 ‘집’으로
인간이 파괴한 맹그로브 숲, 뜻밖에도 “스스로 회복 중”
지구상 땅속 곰팡이 길이는 11경㎞…지구-태양 거리의 7억3천만배
21세기 후반 대한민국 대부분은 아열대…학계 일각선 “과도한 공포”
[1분 쇼츠] 꿈틀대는 초록뱀처럼…춤추는 남극 오로라
한겨레 미래&과학 (비공식)
우리 발밑 땅속엔 곰팡이가 가득하며, 그들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한 네트워크를 이루고 있다. 이들은 눈에 잘 보이지 않지만 지구 생태계를 근본적으로 떠받치고 있는데, 식물의 뿌리에 영양분을 제공하는 대신 이들로부터 탄소를 받아 저장하기 때문이다. 균사(균류의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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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미래&과학 (비공식)
기후변화의 원인인 온실가스 배출을 적극적으로 줄이지 않을 경우, 21세기 후반이면 전국 대부분이 아열대 기후가 될 거란 분석이 나왔다. 가장 서늘한 지역인 강원 영서만 예외가 될 전망이다. 16일 기상청은 우리나라 아열대 기후 특성의 현황과 앞으로의 전망을 분석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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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미래&과학 (비공식)
한겨레 미래&과학 (비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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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미래&과학 (비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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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미래&과학 (비공식)
한겨레 미래&과학 (비공식)
그동안 전문가의 세밀한 관리가 필요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제한됐던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일명 뇌 임플란트가 가정에서 환자가 스스로 쓸 수 있을 정도로 실용성을 갖추게 됐다.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는 행동이나 말과 관련한 뇌 신호를 해석해 로봇 팔다리를 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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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활동으로 대기에 배출된 이산화탄소는 온실효과를 일으킨다. 파괴적인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선 탄소 배출량을 줄여야 하지만, 이는 무엇보다 ‘숫자’를 정확히 알아야 가능한 일이다. 지구 대기에 탄소가 얼마나 많은지, 어디에서 배출돼 어디로 가는지, 그중 인간은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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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에겐 조금 생소하지만, 맹그로브 숲은 전세계적으로 보존이 시급한 생태계로 손꼽힌다. 맹그로브는 열대·아열대의 바닷가 또는 강물과 바다가 만나는 곳에서 자라는 나무들을 말하는데, 연안 난개발 등 인간의 활동에 의해 그 면적이 급감해 전지구적 문제로 대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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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인공지능(AI) 산업 ‘붐’을 타고 계획된 데이터센터가 전세계에 2600여곳인데, 이 중 6%가 폭염·침수 같은 기후위기 위험에 취약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위험 수준을 나라별로 따졌을 때, 우리나라는 전체 25개국 가운데 ‘고위험’ 8위에 해당했다. 오스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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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슈퍼컴을 뛰어넘는 연산 속도와 함께 고도의 정확도까지 갖춘 양자컴퓨터가 탄생했다. 그동안 구글 등이 개발한 양자컴퓨터가 슈퍼컴퓨터 성능을 뛰어넘는 양자 우위 상태를 구현했으나 오류율이 컸던 반면, 이번에 개발된 양자컴퓨터는 고도의 정확도로 기존 단점을 극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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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최소한 탄소(C), 수소(H), 산소(O), 질소(N), 황(S), 인(P)이라는 6가지 원소를 필요로 한다. 이를 약칭 촌스프(CHONSP)라고 부르기도 한다. ‘우리는 모두 별 먼지’라는 칼 세이건의 유명한 비유처럼 6대 필수 원소는 모두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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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 200km 안팎의 남극 상공에 초록빛 오로라가 나타났습니다. 마치 초록뱀이 몸을 뒤틀거리며 앞으로 나아가는 듯합니다. 미국항공우주국(나사) 우주비행사 제시카 메이어 가 고도 400km 상공의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며 찍은 타임랩스 영상을 최근 자신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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