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 component
할 말을 쓰려다 지우는 날이 많아졌다... 뭐 못할 말이어서 그런 게 아니라 그냥 내 안에만 담아둬도 충분한 것 같아서 그냥 다무는 날이 많아짐
정말 멘탈을 잘 유지하고 싶으면 직장인한테 일 들어오는 건 그런가보다 해야 했는데... 나는 아주 일이 들어올 때마다 다 엎고 다니려 했었어 너무 싫었거든
어릴 적 연필을 쓰다 보면 한 자루씩 사라지는 게 서운했던 저는 만년필에 맛을 들였었어요 만년필은 영원히 쓸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연필: 2,800원
만년필: 280,000원
그때 산 연필: 아직 다 못 씀
그때 산 만년필: 싹 다 단종됨, 오래 쓰니 부서지기 시작
갑자기 아무튼 스라에 레이스 쫙 펼치기
#리파부_그림
히히 전철에서 다들 핸드폰만 보고 있으니 그 핸드폰 인간들 틈에 adhd 섞인 건 티도 안 나겠다
친구: 파부 가만보니 진짜 쉴 새 없이 핸드폰 껐다켰다하네
파부: 뭐라고
내가 bl을 안 보게 되길래 왜 그러지 하고 gl을 봤더니 별로여서 왜 그러지 하고 헤테로물을 보니까 내가 연애를 별로... 안 좋아하네...?! 라는 잠정 결론을 얻고말앗다
식당 직원이 빡친 얼굴로 배달 로봇 밀고 돌아다니고 있다
그런사람이 좋아하는것은뭣이냐
고깔모자의 아틀리에
책벌레의 하극상
던전밥
약사의 혼잣말
니터스하이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