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읽고있는 책 워낙에 혹평이 많았어서 기대 안했는데 재밌다
가족구성원간의 사생활 보호가 안될정도로 좁은 아파트, 벽 너머로 새벽녘을 가득 채우는 엄마의 울음소리. 어두운 새벽, 방 안에서 나에게 기대는 어린 동생의 불안과 걱정이 마주하고 싶지않아 그냥 모든게 괜찮으리라 말하는 나
이 정적이지만 숨막히는 분위기가 너무 좋아
니상님에게 커미션 넣은 로디메가를 봐🥹🥹
#rodmega #rodimega
갑자기 크래커 우물거리다가 훌쩍거리는 로디 보고싶어요 모든 기억이 잠깐 아웃된게 아니라 사귀는 기억만 사라진거라면 ㅇㅇ
🚗 : 역시 그렇겠찌이... 메그는.. 나같이 이쁘고 잘생긴 메크보다 무겁고 낡은 연식이(임,터,옵) 더 좋은거겠지 🥺
하고 훌쩍훌쩍거림 근데 약에 취해 모랄도 나가버려서 나랑 인터페이스 파트너라도 해주면 안되냐고 내가 그쪽으로는 끝내주게해줄수있다고 눈물콧물 짜는 로디
로 시작하는 로디메가의 통화가 보고싶다
원세계 로디와 어쩌다가 연결된 퀀텀점프된 로라호의 메가트론
쿼터 안은 어두웠다. 바깥에서는 우주선의 엔진음이 낮게 울렸고, 빈 병 몇 개가 바닥을 굴러다녔다. 로디머스는 비틀거리며 침대 끝에 걸터앉았다. 디짓 끝이 둔했다. 시야도 흐렸다.
이 정도로 취하면 늘 그랬다.
습관처럼 누군가에게 연락하고 싶어졌다.
정확히는 더 이상 연락할 수 없는 누군가에게.
몇 싸이클이 지났는데도 몸은 기억하고 있었다. 쿼터의 잠금 비밀번호를 두세 번 틀리고 나서야 통신기를 집어 든 그는 화면도 제대로 보지 않은 채 손가락을 움직였다 디짓은 주저하지 않았다.
이미 이 우주 어딘가에서 사라진 지 오래인 번호.
사형 집행 이후 영구 비활성화되었을 통신 코드.
그런데도 그는 익숙한 동작으로 번호를 눌렀다.
언제나처럼 연결되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짧은 정적 그리고 —통신 연결 중입니다.
"...뭐?"
🚗 : (우물우물) 내가.. 킁.. 진짜 잘하께.. 근데 나 진짜 (인터페이스)잘해애..
하면서 메가 입에 넣어주는 크래커 받아먹는 로디
로디머스는 흐릿한 눈을 깜빡였다.
취해서 환청이라도 듣는 건가 싶었다.
하지만 곧 이어진 목소리는 너무도 선명했다.
너무도 익숙해서 차라리 지독한 그리움 끝에 꾸는 악몽 같았다
"로디머스, 또 무슨 일이지?"
자신을 부르는 낮은 목소리에 일순간 숨이 멎었다.
"또 어디서 바보 같은 짓을 하다가 외부 선체에 끼이기라도 했나."
핀잔이 섞여 있었지만, 그 안에는 분명한 애정이 담겨 있었다. 그가 평생 잊지 못할 목소리.
熊出没注意
Fish_stick
Fish_stick
Fish_stick
Fish_stick
Fish_stick
The continue of humming D #opmeg #megop #paxd #dpax #tfo #maccad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