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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탐에서 언급되는 작곡가중에 반짝발랄음악 잘 말아주는 사람 진짜 많은데 모라벨씨는 본인이 동화세계에서 안나와서그런지 작정하고 동화음악 만들면 음악에서 햇빛 온기 묻어나고 요정날아다니는듯 근데 이 애옭애옹쏭에 숫자쏭에 골때리는 전개 가득인 오페라는 어린남자애가 엄마! 부르며 팔뻗어 안기는 예쁜 광경으로 끝나지만, 애가 엄마 부르는 maman! 의 음이 활기차게 안 끝나고 뚝 떨어져서 후주도 없이 끝나는게 저는 좀 슬퍼요 작곡 시기 때문에... 1917년에 대본 받고 작곡하겠다고 계약했는데 그 해 1월엔 어머니가 돌아가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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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h
칼디 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