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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쫄지마... 쫀다고 되는거 하나도 없어....
왠지 은교얘기하는 기분이군.... 자기연민의 싸이클이 느껴져....
youtu.be/I6owg8kqaKY
나는 평소에 잘하는데 불안하고... 그러다 좀 요령 부리려하면 다 보이는데다 역효과가 커서 대충도 못하고...
하는 수 없는 일이야...자 이제 자자 일어나면 jdks에게 메세지 보내고 다음 할일을 하자구 밥도 좀 먹고....
실은 이것 저것 생각하느라 무서운 것 뿐이지...
이제 메일 정도는 10분안에 쓰는 걸로 판명되었다
...
이럴수가 노트 또 안갖고 옴
...
40도니까 어쩔 수 없지
1. 사인하고 메일 보내기
2. 메세지 답장 보내기 제발
3. ㅈㄷㄳ 메일
----여기까지 하고 밑에서 취사선택
논문(플롯/필요한 연구 찾기/ㅁㄹ쪽에서 원하는 예시찾기)/pascale씨 연락/교정자쪽 메일
졸려....
바닥에 누워있으니 시원하다 찬 공기가 아래로 내려와서 그런거겠지....
벌써 10시 넘었고 쉬어야하지만 분명 오늘 교정본 주석하고 멍청한 사람 하나 때문에 빡친건 뭔가 하지않으면 계속 남아서 날 괴롭히겠지
뭔가 오늘은 상담 내내 도돌이표같았음 했던 얘길 또 하고 있고... 하지만 매일 힘내고 매일 뭔가를 날카롭게 바라보는건 힘들잔아
헤이주드 틀고 나를 가라앉히기
ㅅㅂ ...
...
약들고 올걸...
그러고보니 저번부터 불안하면 저녁에 수면제로 먹는 약 낮에 먹어도 된다고 했음
의사에게 나름의 신뢰를 얻은 듯
파야
파야
파야
파야
파야
파야
파야
파야
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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