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난 데아의 여름
25도 이상 : 햐아 그래 이정도는 되어야지 (ㄹㅇ 팔팔 돌아댕김)
3n도 : 햐아 따끈하네~~~ (사람들 다 녹을 때 해바라기 마냥 있음)
그렇게 데아는 35도 땡볕의 6월 베트남 다낭 시내를 걍 돌아댕겼으며
근데 이는 좋은게 아닙니다
제가 정말 지독히 혈액 순환이 안되는 체질이어서도 있습니다 (띵ㅡ...)
아니 이럴수가 여기선 또 정반대의 인간이
(호온성 인간 + 냉방병에 취약함)
30도 : 해바라기가 되 (여기서부터 데아가 긴팔 외투를 안 입음)
25도 : 이 얏 호 우!!! (저는 이 구간을 사랑해요)
20도 : 음 그냥저냥 살만한 날씨네용
15도 : 어우 쌀쌀해 (아직 기모에서 못 벗어남)
10도 : 추...추워....
5도 : ㄴ...나가기 싫어...
0도 : 살려줘
-5도 : 살려주세요
-10도 : 추운게 아니라 아파요
-15도 : (냉동 레몬이 된 지 오래다)
놀랍게도
아직 선풍기 개시를 안했습니다
그러기엔 아직 밤에 쌀쌀해-
260611
"오랜만"의 밤 중의 터주
젠장 길었다 너도
번외
에어컨 18~20도 : 적정온도 지키쇼 휴먼!!!!! 나 죽는다!!!!!!
그렇습니다
에어컨 바람에도 몸이 급속도로 차가워지는 추위 내성 0 인간이었습니다 (은은)
봄 싫어 인간 22222222
가을도 싫어
겨울도 싫어
지금이 따~악 좋아
(모기 빼고)
딴소리 : 꽃가루 알러지가 ㄹㅇ 그냥 비염인들 저리가라 할 정도로 좀 많이 심한 편인데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맑은 콧물 계속 줄줄 나옴)
전 비슷한 이유로 생화 선물도 그닥 안 좋아합니다
(별개로 꽃향은 매우 좋아함)
혹시 꽃 선물을 하고 싶으시거든
조금 낭만 없고 매정하게 느껴질 수도 있으나
그 돈으로 꽃향 OO 이나
맛난 것을 더 사주세요 (이러기)
동족 상봉에 눈물 줄줄
저는 여름이 의도치 않게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지킬 수 있는 계절이라... (......) 그냥 히히 따뜻하다 하고 있었는데 (더위 내성 있음)
(경험상) 다들 여름을 싫어해서.....
죅금 씁쓸해 있었는데
(눈물 콸콸)
여담
그 꽃가루가 있는 수술 있죠
떼어진 것을 선물해주셔도 ㄱㅊ습니다
그치만 사람 일은 혹시 모를 일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