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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별 예를 들면 나에게 괜찮은 변화는 이런 거임. 수아와 해수와의 관계가 변함. 의현-수아의 관계성이 변함. 자잘한 이벤트가 추가되고 빠짐. 그냥 ‘별로네’ 할 수 있어도 걍 내 존엄이랑 상관 없음 모욕당했다고 느낄 법한 수정은 예를 들면 윤화가 그냥 시집 억지로 가서 절망해서 자살 (내면 독백을 뺌), 마지막에 폭탄을 수아가 아니라 의현이 던짐 (…) 이런거임 여자인 너에게 서사에서 네 의지를 뺏겠다. 너는 안중요하니까. 남자가 더 중요하니까 이런 모욕적 수정이 한드화에서 상당히 일어나는데 정년이 이후로 뭔가 역치를 넘었음
4h
발이 파란 부비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