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취향인 책 읽으면 정말 궁금한데 이 페이지가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어ㄹㅏ는 생각을 정말로 하더라 왜 작가는 이 책을 상중하권으로 내주지 않았나 원망하게 되고
'ㅅ'
폭우에 강풍주의보면 어쩌라는 거야;;; 창문 닫으면 집안 기온 너무 후덥지근한데, 창문 열면 집이 흔들린다;;
잠깐 에어컨 돌렸다가 실외기 때문에 열어둔 베란다 창문 닫아야지.
온습도 내려가길 기다리는 이 와중에도 귀곡성 들리고 샷시 미친듯이 흔들림...
장르소설 쓰다가 웹소로 영역 넓히려는(넓힌) 작가님도 있으니 나는 웹소에서 장르로 확장하겠다...!
오늘 노트에 끄적인 아이디어 잘 매만져서 단편 공모전 내 봐야지ㅋㅋ
웹소작가라서 좋은 점을 되새기게 하는 밤이군...
비가 오든 눈이 오든(부산에서는 드문 일입니다) 바람이 불든 더위가 기승이든 집에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나의 가여운 동생들은 폭우 때문에 비상소집 떨어지면 퇴근했다가도 다시 가야 됨ㅜㅜ 한 녀석은 아직 퇴근도 못했음ㅜㅜ 비 많이 오지 마...
내가 좋아하던 필라테스 저녁반쌤 다른 지점 가셨나 봐ㅜㅜㅜㅜ 다소 아방한 매력으로 무자비하게 무게 치게 시키는 체대 출신 느낌의 쌤이었는데... (당겨지지도 않는 스트랩을 잡는 게 '시작 자세'임. 헌드레드를 응용해서 두세 번씩 시킴)
이번주 예약하려고 어플 들어가니까 쌤이 없다ㅜㅜ 흑흑흑...
그저께 외출의 소득: 첫 문구 피크민💜
오늘 작가님들과 정모하는 날이었는데 한 분이 빵을 시키자 업장에서 제공한 칼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빵터졌음ㅋㅋㅋ 칼이 너무 큰 거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