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2 이야기
며칠전 새벽에 역시 사람을 썰고 다녔음
적 사령관 사냥하고있길래 기습함
변신이었음
안죽음
문제는 변신한 사령관이 수호성이었음
우리팟은 수호/치유/치유/살성 이었음
서로 안죽는 대환장 파티를 5분동안 함(서로 도망가려다 붙잡히고 무한반복)
아 유투브 보고있는데
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여기서 레이드 의지꺾인사람 많이봄...
그래서 아마
멘탱 - 수호성
섭탱 - 검성/권성
퓨힐 - 치유성
섭힐 - 호법성
퓨어근딜 - 살성
퓨어원딜 - 마도성/정령성/궁성
아닐까 싶은
비겁하게 후방친다는 말에 감동해서 전율함
방금 올라온 푸키먼 테스트 (올린분한테 뭐라 하는거 아님)
1. '저게 저작권적으로 문제 없다고 생각한건가 ㅅㅂ'
2. 라고 생각하며 눌러봤는데 타입 수 ㅈㄴ 적음 와 상종안함(1)
3. 심지어 설명 보면 포덕은 커녕 걍 포켓몬 게임이란걸 관전조차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 작성한 것 같음
4. 게다가 다른 테스트 목록에 빌어먹을 에겐테토 타령 있음 와 상종안함(2)
진짜 총체적으로 운영자 생각 수준이 보통 앏은게 아니고 거의 뭐 호 호 불면은 구멍이 뚫-리는 미농지
요즘 젊고 쌩쌩한 층은 뭔 다 쉽고 빠른 도파민 절임들이라 모바일 가챠겜으로 빠져서 PC 온라인 RPG 유입 리필 잘 안 된다고
RPG는 걍 원래 그 장르를 하던 놈들이 이 게임 저 게임 새 게임 나오면 이사다니며 하는 시장에 가깝다고
그리고 그 RPG 황금기 키즈들 지금은 키즈가 아니라 다들 에이징 커브 체감들 하고 있드그
한국 기준 그으나마 젊은 층 비중이 눈에 띄게 많은 남초의 로아 여초의 팦14 특징이 무어냐
애들이 그게 생에 첫&유일한 MMORPG라 그 겜 스탠다드가 RPG 장르 전체를 아우르는 기준인줄 알고 타겜 유저들 입장에선 도무지 이해를 해 줄 수 없는 분탕들을 지가 분탕이라는 자각조차 없이 그렇게들 쳐댐(...)
근데 그렇게 '특정 게임에*만* 충성도 높은 장르 뉴비층'의 충성을 받는 게임이 못 된 경우
살아남으려면 남은 방법이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