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범죄도시나 그런 작품에 나오는 폭력형사들 보면서도 딱히 현실에서 폭력을 휘두르지 않지만 그렇다고 싫어하지도 않는데 왜 교사들은 도덕적으로 옳지 않다는 이야기만 하냐.. 는 이야기 듣고 생각해본건데
애초에 저 이야기는 길티플레저가 될 수 없음.. 일종의 '진상물' 이라고 할 수 있는데 길티플레저가 중심이 되는 작품일수록 '참교육 서사'는 존재하지 않음.
"내가 옳고 너는 나쁘다"가 대리만족인거지 "강한 내가 너를 팬다"는 대리만족이 전혀 안됨.
Thumbelina
작품 내적인 설정을 깊이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교권지도국원이 학생과 싸움에서 지면 어떻게 되는 걸까? 학생한테 맞았습니다..하고 진단서 끊고 경찰을 부르나? 아니면 야인시대의 협객들처럼 패배를 인정하고 학교를 떠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