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불려가서 술 마시고 지금 들어옴
세병 반 마셨더니 좀 취해서… 취한 김에 고민을 하나 털어놓을까 합니더
메님 우는거 잘못봐서
엉이 아니라 앙으로 봤네요
놀래라
나 지금 얼마나 마셨지?
살찌겠다...
하흑
하지만
골카는 정말 드림 생각이 안드는 작품이애요
그 자체로 너무 재밌고 깔끔하고 맛있어서.........
그러니 당신의 드림 골수 빨아먹고 도망칠겁니다!!!! (쭈아아아아아아아압
에루노? 인가.... 이사람이 맞나
아무튼 이분들 중에 목소리 되게 허스키하고 동시에 시원시원한 분이 있는데 그분 파트 나올때마다 내 고막청소 해주고 가는거 같음 좋다
지금 천천히 다시 생각해보는 중인데 성별을 떠나서 걍 누군가가 날 좋아한다는 사실 자체가 막막한듯?…
아몬사브... 땡긴다
하지만... 자급자족할 힘 없다
그러므로... 안먹는다
아우 맛있어
그... 뭐냐
뭐라 읽지 이거
성인남성삼인조?
이분들 목소리합 너무 좋은거 같아요
다름이 아니라 3년지기 동성 친구가 절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참 좋은 친구인데 그걸 알고나니 그친구의 모든 행동이 부담스럽게 느껴집니다. 평소처럼 대하려고는 하는데 뜻대로 잘 안돼요ㅠ 제가 아직 미성숙해서 그런거겠지요…
뭐라 설명해야 할까
그냥 너머 착잡해요… 좋은 친구인데… 왜 나같은걸 좋아하는지도 몰겟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