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총회 갔다 온 사람들 후기를 보니 내일 이후 문춘 기사에 대한 입장 발표가 있을 예정이라는 모양이다. 사장의 설명에 박수까지 나왔다는 걸 보면 납득할 만한 내용일지도 모르겠으나...글쎄.
츠부라야 프로 주주총회 가면 행사 때처럼 울트라맨, 울트라맨 티가와 사진 찍게 해 주는건 부럽군. 마네킹이 아니라 수트 액터가 복장을 갖추고 나오는 제대로 된 촬영회다.
문춘의 츠부라야 프로 폭로 기사는 주주총회 날에 맞춰 터뜨린 거였군...
괴수보호구역
을지면옥 가고 싶다.
감기
다 나으면
살치살이랑 평양냉면 먹으러 가자
며칠 전 인스타에 "백룸 감성" 영화로 배리 레빈슨 <토이즈>가 나오길래 허허, 했다. 오늘은 "백룸 바이브" 영화로 구로사와 기요시 <회로>, 찰리 카우프만 <시네도키, 뉴욕>, 타르코프스키 <스토커> 등이 나온다. 리미널 스페이스 양식/미학을 백룸을 통해 먼저 접한 이들이 많아서겠지? 허나 저러다간 미니멀리즘을 넘어 그냥 모더니즘도 다 백룸 스타일이라고 하는 것 아닌가 몰라.
최신의 것을 통해 비로소 과거의 것을 알게 되는 건 좋다. 나도 내가 접한 순서에 따라 현재에서 돌이키듯이 과거를 배워왔고. 근데 저 영화들 찾아보려나?
휴 잭먼이 <X2>에서 착용했던 재킷과 갈퀴 소도구가 영화 공개 23년 만에 경매에 부쳐진다고 해서 그러려니 했는데 기사 말미, 이것이 브라이언 싱어 감독의 소장품이었다는 대목에서 '허어' 했다. 오랜만에 들어 보는 이름이군.
시작가는 재킷이 5만 달러, 갈퀴가 8천 달러.
comicbook.com/collectib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