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와르해무
박무현 선생님한테 예쁨받기 위해 세상 착하고 얌전한 사춘기를 보내던 청룡파 둘째 도련님ㅠ 선생님이 힘들까봐 사고도 안 치고 집안에 순종하며 착실하게 공부도 하고 운동도 하면서 쑥쑥 크던 미성년의 끝자락에서
도련님, 박선생 좀 그만 따라다녀요.
삼삼오오 담배피우던 아버지네 식구 (선긋기) 가 말을 걸었다. 웬 참견이람. 박무현 제외 수험생의 예민함을 흩뿌리고 다니던 신해량이 말없이 빤히 노려보자 주변에서 한마디씩 얹었다.
냅둬. 도련님이 박선생 볼 날도 얼마 안 남았는데.
우리 작은 도련님도 금방 어른이구나.
백애영 포니테일 좋은 이유
수많은 전장에서 머리채 한 번 잡히지 않았을 만큼 빠르고 강하다는 증거같음
안 좋은 이유
그리기힘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