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엄청난 다작을 하는 작가님들을 보면 대단하다 나는 저 정도 아이디어가 없는데…이미 평생 먹고 살 정도는 벌어놨을게 분명해도 계속 신작이 나온다는건 창작 자체를 엄청나게 좋아하는 거겠지? 하다가 나도 만화를 좋아하기는 했는데, 아니, 지금도 좋아하기는 하는데, 하고 쓰게 웃게 된다
제목이 저런데 에리히 프롬은 왜 안 나옵니까?
왜냐면 철학과 송하나가 사랑의 기술을 꾸역꾸역 다 읽어놓고 내용은 죄다 까먹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홍화와 이연이를 보며 그 책을 떠올리기는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