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닝이란 거 해보겠다 덤볐다가
선헷갈려서 이틀만에 D선 끊어먹고 ㅠㅠㅠㅠ
3개월 배운 플룻은 바로 연주 들어가는데
나는 두달 동안 개방현만 긋고
15인치(!)인데도 무거워서 어깨 아프고
이걸 계속 해야 하나 하는 의문이 좀 들어가던 그해 여름
어느 가게에서 이 음반을 발견했고
일단 피아노로 접했던 슈베 / 슈만 이 비올라가 있어???
하는 개큰 기대를 하고 업어왔는데
갑자기 목표가 생기더군요
나는 아르페지오네를 하고 말 거야
youtu.be/znHKEbxIo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