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뒤 아빠 되는데" 지게차 전복 20대 노동자 사망.. 특별근로감독 촉구
노조에 따르면, 고인인 A씨는 지게차 면허가 없었으며, 사고 발생 얼마 전 부상에 따른 업무 변경을 요청했으나 거부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의 한 마트에서 지게차 전복 사고로 20대 노동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노조가 "예견된 사고"였다며 관계 당국의 엄정한 조사와 특별근로감독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조 제주지역본부는 오늘(21일) 성명을 통해 "고용노동부는 신속히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해 사건에 대해 명명백백히 밝히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