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태령서 막힌 ‘용산 진격’ 농민 트랙터, 시민들이 함께 지켰다
전국서 ‘윤석열 탄핵’ 외치며 출발한 전봉준투쟁단 행렬
21일 서울 남태령서 경찰에 막혀, 시민들과 밤새 대치
수정 2024-12-22 10:58
경찰은 이들 앞에 경찰차를 세워 도로 전체를 막아섰다. 밤이 되자 광화문에서 윤 대통령 퇴진 촛불 행진을 마친 시민들이 합류해 밤새 함께 자리를 지키며 22일 현재 오전 11시 여전히 대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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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빼라! 차 빼라! 차 빼라!”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남태령 일대에 구호를 외치는 하얀 입김이 가득 찼다. 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을 촉구하며 트랙터·화물트럭 등을 타고 상경하던 농민들이 남태령고개 인근에서 강추위 속 밤새 경찰과 대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