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에 일본에 존재했던 커다란 야구장들은 목적성이 분명했습니다.
1. 도쿄 메이지진구 구장 : 대학야구(진구를 연고로 둔 야쿠르트는 대학야구 일정때문에 일본시리즈를 고라쿠엔에서 치뤄야했습니다)
2. 도쿄 고라쿠엔 구장 : 프로야구(대학야구때문에 진구구장을 자유롭게 쓰기 어려워 지은 구장으로 초창기엔 대부분의 경기가 고라쿠엔을 중심으로 열렸습니다. 한때는 5개 구단이 연고로 둘 정도)
3. 효고 고시엔 구장 : 고교야구대회가 인기를 얻어서 기존 그라운드에선 소화가 안되는 바람에 대따 큰 구장을 지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