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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필사. 한시가 주는 감성이 좋고 한자 쓰는게 재미있네요. 사족 붙이자면 왠지 애전생존 이프로 중갑기병 차출나간 숙흥이 그리워하는 규 마음같습니다. 애전 이후 둘은 촛불 심지를 자르며 밤을 보내는그런 사이가 되었을테죠. 호호.
Dec 11, 2024
유리달네 보물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