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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찔꼬찔! 해진 몸으로 찰삭 문에 들러붙어 고개 도리도리거리며 ' 앙애애애애애애애------ ' 함. 기분 탓이지만 자기 위로 드리우는 호시나 머리 위로 뿔이 돋은것 같고... 뭐.... 호시나의 작고 귀여운 아기 고양이일 뿐인 냐룽이 겡에게 동앗줄 따위는 없고... 욕조에 푹 담궈져 온 몸 향긋 보들 보송해질 때까지 브러시질 당하는 엔딩일것 같습니다ㅎㅎ. (그리고 고양이 잡는다며 나아갈래애애애애애애애!! 를 우렁차게도 외쳐 이웃 주민들이 다 호시나씨 댁 오늘 고양이 목욕하나봐요를 알게 만드는 사이렌 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