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가 문제냐'가 되는데. 국민이면 다 하는 의무를 한 쪽만 일방적으로 수행하지 못하면. 못 한 쪽을 이등시민으로 멸시하는 골때리는 인식이 생겨남.
사해문서
몇몇 남성들이 자꾸 '여자는 군대 안 가잖아'라고 말하면서 그게 무슨 혜택인양 표현하는 것도 참 묘한 것이. 군대는 남자만 간다는 인식을 만들거나 법령을 만들 때 여성들이 얼마나 기여했냐를 좀 검토해봐야 하는데. 근대국가에서 여성들의 정치적 참여에 대한 역사를 생각해보면.
사실 여성은 공화국 시민으로서의 의무를 제한당한 거 아닌가?